대경대 연기예술과, ‘상하이 48시간 프린지 페스티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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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프린지 빌 페스티벌
48시간 연극제에 참가했던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 연기팀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드라마상 - 48시간 연극제 대상 입니다.
<C-666>(연출 김성환)은 지구 탄소배출의 심각성을 다원예술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작품은 연기예술과 4학년(심화과정) 전공 학생들이 1학기 ‘퍼포먼스 액팅’ 전공 수업에서 개발한 창작극으로, 탄소 배출로 인한 이상기후와 인류 생존 위기를 주제로 대사 없이 사운드·오브제·공간·퍼포머의 움직임만으로 구성된 다원예술 공연으로 완성됐습니다.
올해 연일 좋은 소식을 전해오고 있는 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