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대경대 연기예술과, 수시 1차 평균 7.67:1. . .‘연기·연극·공연예술 전공 경기권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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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연기예술과의 높은 경쟁률이 주요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대경대 연기예술과, 수시 1차 평균 7.67:1. . .‘연기·연극·공연예술 전공 경기권 4위’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지난 2일, 전문대학 수시 1차가 마감된 가운데 대경대 연기예술과(남양주 캠퍼스)가 일반전형 12명 모집에 92명이 지원해 7.6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별전형(대학자체)에는 4명 선발 13명 지원해 3.25:1를 보였다.
경기권 연기, 연극, 공연예술 전공을 개설하고 있는 12개 대학들 중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서울대학교에 이은 4위에 해당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김정근 교수(연기예술과)는 “연기예술과 경쟁률은 극작연출전공을 포함한 수치로 연기전공자 로는 평균 10:1을 상회하는 경쟁률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연기영상과, 공연예술과, 연기과 등 관련 전공으로 신입생을 선발한 주요 대학들이 일반전형(연기전공) 평균 0.56:1 ~ 4.75:1 정도로 올해 수시 1차 경쟁률을 나타낸 것과는 달리 남양주 대경대 연기예술과 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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